2007. 10. 18. 17:24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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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아나운서도 재벌= 돈 싫어하지 않겠죠. 아나운서도 사람이닌까!
아나운서와 재벌가 2,3세의 만남이 종종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강수정이 방송에 출연해 “아나운서 재직 당시 재벌가 자제와의 맞선 제의가 종종 들어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수정은 “‘여걸파이브’에 출연하기 전에는 종종 재벌가에서 맞선 제의가 들어왔었다.
하지만 ‘여걸파이브’에 출연한 이후 재벌가의 맞선 제의가 뚝 끊기더니 이후 법조계 쪽에서 맞선 제의가 들어오더라”고 설명했다.
강수정은 “80명의 아나운서가 있다면 그중 재벌가문의 자제와 결혼하는 아나운서는 1명이다”라며 아나운서의 결혼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아나운서와 재벌가 2,3세의 만남이 종종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강수정이 방송에 출연해 “아나운서 재직 당시 재벌가 자제와의 맞선 제의가 종종 들어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수정은 “‘여걸파이브’에 출연하기 전에는 종종 재벌가에서 맞선 제의가 들어왔었다.
하지만 ‘여걸파이브’에 출연한 이후 재벌가의 맞선 제의가 뚝 끊기더니 이후 법조계 쪽에서 맞선 제의가 들어오더라”고 설명했다.
강수정은 “80명의 아나운서가 있다면 그중 재벌가문의 자제와 결혼하는 아나운서는 1명이다”라며 아나운서의 결혼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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