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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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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광고CF를 찍으면서 대행아닌 경우 없죠
짧막짧막 하게 손이며,머리결이며,다리며,기타등등
이번 강수정도 예외는 아니었나보네요 저도 사실 좀
이게 진짜야라며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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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평소 다리에 콤플렉스가 있어 치마를 잘 입지 않는 등 의상에 신경을 써왔다고들 하넌데. 종영된  여걸식스의 유니폼이었던 짧은 교복치마를 입을 때도 한 여름에 부츠를 신었을 정도로 하체에는 영 자신이 없어 했던 강수정이 아니였던가?

광고업계 관계자는 부분 모델은 광고계의 관행이며. 많은 연예인들이 광고를 찍을 때 다리, 손 등의 대역 모델을 쓰고 있다"고 말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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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봐서는 영 논란꺼리가 않될것 같은데.일단 이슈가 되니 기록상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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