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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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물놀이파크 ‘대명 쏠비치’…‘국내 첫 물놀이파크 지중해풍 리조트’
동해안 리조트로서는 유일하게 프라이빗(private)개념으로 들어서는 지중해풍 스페니쉬 스타일의 해양 리조트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동해의 풍광이 느껴지도록 설계된 오션뷰(ocean-view) 스타일의 객실과 넓은 테라스는 그야말로 꿈의 공간을떠올리게 한다. 내년 6월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쏠비치(solbeach)리조트, ‘환상의 바다 리조트’로 불리는 그 곳을 미리 가 본다.
■태양의 해변과 사람이 하나돼, 고품격 휴식에 빠진다.
지중해풍 스페니쉬 스타일의 최고급 해양리조트 쏠비치가 강원도 양양 해변에 들어서고 있다. 쏠비치의 ‘Sol’은 스페인어로 ‘태양’이란 뜻으로, ‘Beach’와 합쳐져 ‘태양의 해변’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 해오름의 고장 양양(양양)과도 의미가 맞아 떨어진다.
동해의 옥빛 바다와 뒤로는 백두대간의 설악산과 오대산이 병풍처럼 이어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는 양양. 바람도 쉬어간다는 이곳에 세워지는 쏠 비치는 해안과 바로 연결된 프라이비트 비치로, 동해의 수려한 자연과 더불어 최고의 웰빙 라이프를 구현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곳의 동해, 설악 청정자연속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 테라피 시설, 테마카페, 레스토랑, 해변 산책로 등은 국내 최초의 지중해풍 리조트라 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420개의 객실 중 34개는 테라스 하우스가 적용된 국내 최고 수준의 고품격 시설을 자랑한다. 게다가 테라스에는 최고급의 월풀 욕조시설도 있어,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와 함께, 동해의 아름다운 풍경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쏠 비치의 외관 디자인 역시 지중해풍 스페니쉬 스타일로, 감각적인 객실, 하나 하나마다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도록 고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고급스러운 객실 내부의 인테리어는 인체에 무해한 최고급 천연소재를 활용, 자연과 하나된 분위기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동해의 아름다운 경관과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인 주변 환경, 그리고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쏠 비치의 외관과 어울려 아주 특별한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외에도 청정 동해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테마 레스토랑, 회원들만을 위한 전용라운지, 웰켐서비스, 전용주차장 등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특별히 선택된 34명의 소수 고객만이 누릴수 있는 VVIP멤버쉽이 눈에 뛴다. 이 쏠비치 레지던스 멤버쉽은 34개의 객실로 구성, 머무는 동안 일대일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휴식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평형대 별로 로얄, 골드, 실버로 나눠지며, 회원 가입과 함께 대명 전사업장과 비발디파크CC(18홀)의 주중 회원대우, 설악대중골프장(9홀)의 회원대우, 스키장, 아쿠아월드 평생무료이용 등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유토피아적 리조트, 변산에도 7번째 착공
자연의 청량함이 살아있는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노을과 신비스러운 채석강이 감동을 주는 변산에도 리조트가 3일 착공된다.
그 동안 변산은 서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변산국립공원과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 방조제가 그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대명은 이런 변산의 위상에 걸맞는 국제적 휴양 리조트 착공을 위한 첫 삽을 뜨게 된 것이다. 이는 지난 4월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에 문을 연 ‘대명리조트 경주’와 지난 7월 오픈한 물놀이 테마파크 ‘비발디 오션월드’, 그리고 내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 이어 7번째가 된다.
또한 이곳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리스 전설의 ‘아틀란티스’를 모토로 유토피아적 리조트로 설계됐으며, 부지 면적 7200평과 건축 연면적 1만9000평, 400여개 객실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물놀이 테마파크, 다양한 레저시설 그리고 국제적인 행사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연회장 등 서해안 최대의 종합리조트가 기대된다.
동해안 리조트로서는 유일하게 프라이빗(private)개념으로 들어서는 지중해풍 스페니쉬 스타일의 해양 리조트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동해의 풍광이 느껴지도록 설계된 오션뷰(ocean-view) 스타일의 객실과 넓은 테라스는 그야말로 꿈의 공간을떠올리게 한다. 내년 6월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쏠비치(solbeach)리조트, ‘환상의 바다 리조트’로 불리는 그 곳을 미리 가 본다.
■태양의 해변과 사람이 하나돼, 고품격 휴식에 빠진다.
지중해풍 스페니쉬 스타일의 최고급 해양리조트 쏠비치가 강원도 양양 해변에 들어서고 있다. 쏠비치의 ‘Sol’은 스페인어로 ‘태양’이란 뜻으로, ‘Beach’와 합쳐져 ‘태양의 해변’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 해오름의 고장 양양(양양)과도 의미가 맞아 떨어진다.
동해의 옥빛 바다와 뒤로는 백두대간의 설악산과 오대산이 병풍처럼 이어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는 양양. 바람도 쉬어간다는 이곳에 세워지는 쏠 비치는 해안과 바로 연결된 프라이비트 비치로, 동해의 수려한 자연과 더불어 최고의 웰빙 라이프를 구현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곳의 동해, 설악 청정자연속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 테라피 시설, 테마카페, 레스토랑, 해변 산책로 등은 국내 최초의 지중해풍 리조트라 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420개의 객실 중 34개는 테라스 하우스가 적용된 국내 최고 수준의 고품격 시설을 자랑한다. 게다가 테라스에는 최고급의 월풀 욕조시설도 있어,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와 함께, 동해의 아름다운 풍경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쏠 비치의 외관 디자인 역시 지중해풍 스페니쉬 스타일로, 감각적인 객실, 하나 하나마다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도록 고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고급스러운 객실 내부의 인테리어는 인체에 무해한 최고급 천연소재를 활용, 자연과 하나된 분위기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동해의 아름다운 경관과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인 주변 환경, 그리고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쏠 비치의 외관과 어울려 아주 특별한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외에도 청정 동해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테마 레스토랑, 회원들만을 위한 전용라운지, 웰켐서비스, 전용주차장 등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특별히 선택된 34명의 소수 고객만이 누릴수 있는 VVIP멤버쉽이 눈에 뛴다. 이 쏠비치 레지던스 멤버쉽은 34개의 객실로 구성, 머무는 동안 일대일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휴식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평형대 별로 로얄, 골드, 실버로 나눠지며, 회원 가입과 함께 대명 전사업장과 비발디파크CC(18홀)의 주중 회원대우, 설악대중골프장(9홀)의 회원대우, 스키장, 아쿠아월드 평생무료이용 등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유토피아적 리조트, 변산에도 7번째 착공
자연의 청량함이 살아있는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노을과 신비스러운 채석강이 감동을 주는 변산에도 리조트가 3일 착공된다.
그 동안 변산은 서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변산국립공원과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 방조제가 그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대명은 이런 변산의 위상에 걸맞는 국제적 휴양 리조트 착공을 위한 첫 삽을 뜨게 된 것이다. 이는 지난 4월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에 문을 연 ‘대명리조트 경주’와 지난 7월 오픈한 물놀이 테마파크 ‘비발디 오션월드’, 그리고 내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 이어 7번째가 된다.
또한 이곳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리스 전설의 ‘아틀란티스’를 모토로 유토피아적 리조트로 설계됐으며, 부지 면적 7200평과 건축 연면적 1만9000평, 400여개 객실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물놀이 테마파크, 다양한 레저시설 그리고 국제적인 행사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연회장 등 서해안 최대의 종합리조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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