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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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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거짓말과 사회적물의를 일으켜 한번 찍히면 연예계에서 다시 발들을일 이 힘들죠 예전에 이승연도 김상혁과 같은 스토리!
아무튼 그동안 많은 자아반성을 했다니 하기 그때는 정말 철없어 보였지만. 2년넘게 지났으니 많은 생각과 각오가 있었겠죠 부디 다시 방송에 돌아오면 참신한 연예인으로 탈바꿈하시길..

상혁은 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고가 났을 당시에는 큰일이다 하면서도 이제 쉴 수 있는 건가 하는 마음으로 위안을 하려고도 했다”며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작은 일이 아니었음에도 그 일을 가볍게 생각한 자신이 한심했다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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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은 “당시 너무 어렸고 중학교 시절부터 방송활동을 시작해 아무 것도 몰랐다”며 “사고 직후 피해자분들께 연락처를 드렸더라면 괜찮았을 텐데 놀란 마음에 회피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제는 솔직하고 가식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2년 5개월 동안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낸 김상혁의 인터뷰가 방송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상반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자숙의 기간이 길었으니 복귀해도 될 것 같다”며 김상혁을 옹호하는 의견과 “쉽게 용서받으려 한다”는 의견까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김상혁은 소속사를 옮기고 연기 공부를 하며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클릭비 멤버였던 우연석이 활동하는 메인 스트림의 뮤직비디오 '스팅'에서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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