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개미허리로 변신 빵빵미녀대 기대하시라!~

김지우가 영화때문에 개미허리로 변신을 하였으나 다시 요요현상이나 오지 말아야 할텐데 정말 힘들게 다이터트 했을텐데...

김지우는 최근 1달 반 만에 8kg을 감량해 몸짱으로 거듭난 섹시 스타로 거듭났다..

김지우는 “권동은은 실수로 경찰복을 벗게 된 후 탐정단을 꾸려 자신의 꿈을 이어나가는 인물이다. 탐정단의 수장이며 브레인으로 지적인 섹시함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운동에 몰두한 그녀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요즘은’이라는 제목으로 ‘쌩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턱선이 갸름해지고 쇄골이 두드러져 보이는 이 사진은 그 동안 열심히 운동해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살빠진)티 난다” “몰라보게 예뻐졌다” “파이팅” 등 더 예뻐진 김지우 모습에 찬사와 응원의 댓글을 올렸다.

정말 날씬해졌땅!~ 그나저나 요요현상이 없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