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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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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큼은 꼭 성고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김학래씨의 사업실패로 임미숙씨는 공황장애까지 겪었다니 정말 힘들었겠네요!~

김학래-임미숙 부부는 힘들었던 옛 일을 털어놓은 방송이 나간 지 3년 후인 2006년 KBS 2TV ‘이홍렬 홍은희의 여유만만’에 다시 한번 출연했다.
 
이 때 두 사람은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찾은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줘 박수를 받았었다.

이어 8일 방송에서도 두 사람은 여전히 행복한 모습이었다. 임미숙은 이날 남편 김학래를 ‘허니’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애교도 부리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사람들 앞에서 뽀뽀도 요구하는 등 과감한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김학래는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이렇게 즐거운 건지 몰랐다.

요즘 가족의 의미, 즐거움, 행복들을 느낀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김학래-임미숙 부부는 코미디언 시절부터 교제를 하다 결혼에 골인해 현재 차이니스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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