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2. 10:15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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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함 . 벌써 받았다. 이젠 김희선도 유부녀 될 날이 멀지 않았네여. ㅊ축하해. 행복해야돼.
"함 받았어요"
19일 결혼식을 앞둔 톱스타 김희선이 지난 10일 함을 받았다.
김희선은 이날 가족과 절친한 고교 동창생의 도움 속 함을 받고는 함박 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김희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희선이 10일 서울 청담동 집에서 예비 신랑인 박주영에게서 함을 받았다”며 “절친한 고교 동창생들을 초대해 함을 받는데 도움을 받았고 박씨 친구 4명이 함을 메고 신부 집을 찾았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주위 사람들과 외부 관심을 의식해 조용하고 차분하게 함 들이는 의식을 진행했다. 입주자 외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지하주차장에서 시작한 함은 김희선의 집이 있는 3층까지 계단을 통해 이뤄졌다.
김희선의 한 측근은 “김희선이 함을 받으니 너무 좋았고 결혼 실감이 난다고 하더라. 결혼 준비를 차분히 마쳤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3살 연상인 락산그룹의 차남 박주영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200명만이 초대됐다
"함 받았어요"
19일 결혼식을 앞둔 톱스타 김희선이 지난 10일 함을 받았다.
김희선은 이날 가족과 절친한 고교 동창생의 도움 속 함을 받고는 함박 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김희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희선이 10일 서울 청담동 집에서 예비 신랑인 박주영에게서 함을 받았다”며 “절친한 고교 동창생들을 초대해 함을 받는데 도움을 받았고 박씨 친구 4명이 함을 메고 신부 집을 찾았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주위 사람들과 외부 관심을 의식해 조용하고 차분하게 함 들이는 의식을 진행했다. 입주자 외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지하주차장에서 시작한 함은 김희선의 집이 있는 3층까지 계단을 통해 이뤄졌다.
김희선의 한 측근은 “김희선이 함을 받으니 너무 좋았고 결혼 실감이 난다고 하더라. 결혼 준비를 차분히 마쳤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3살 연상인 락산그룹의 차남 박주영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200명만이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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