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1. 09:25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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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쇼핑몰 사장님 되다. 탁월한 감각과 자신의 패션 아이템 적극 활용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몰 CEO에 동참했네요.성공을 빌어요
사오리(26)가 온라인 쇼핑몰 열기에 동참했다.
사오리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종합 패션 쇼핑몰 ‘사오리의 아도라(Adora)’를 오픈했다. 일본의 패션 감각과 국내의 트렌드를 접목시켜 자신만의 패션 센스로 오랫동안 준비했던 쇼핑몰을 오픈 한 것.
사오리는 “평소 패션이나 액세서리에 관심이 많아 꼭 한번 나만의 쇼핑몰을 갖고 싶었다”며 “컨셉트 및 아이템 선정 등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알찬 쇼핑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픈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오리는 직접 의상 모델까지 자청해 300벌 이상의 의상을 입고 화보촬영을 했다. 현장에서 탁월한 패션 감각을 발휘하며 센스 있는 코디를 선보여 쇼핑몰 사장님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사오리의 소속사 펀팩토리 측은 “현재 방송스케줄과 학교생활 그리고 음반 준비 등으로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나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확실하게 하려는 욕심쟁이이기도 하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몰 CEO에 동참했네요.성공을 빌어요
사오리(26)가 온라인 쇼핑몰 열기에 동참했다.
사오리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종합 패션 쇼핑몰 ‘사오리의 아도라(Adora)’를 오픈했다. 일본의 패션 감각과 국내의 트렌드를 접목시켜 자신만의 패션 센스로 오랫동안 준비했던 쇼핑몰을 오픈 한 것.
사오리는 “평소 패션이나 액세서리에 관심이 많아 꼭 한번 나만의 쇼핑몰을 갖고 싶었다”며 “컨셉트 및 아이템 선정 등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알찬 쇼핑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픈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오리는 직접 의상 모델까지 자청해 300벌 이상의 의상을 입고 화보촬영을 했다. 현장에서 탁월한 패션 감각을 발휘하며 센스 있는 코디를 선보여 쇼핑몰 사장님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사오리의 소속사 펀팩토리 측은 “현재 방송스케줄과 학교생활 그리고 음반 준비 등으로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나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확실하게 하려는 욕심쟁이이기도 하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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