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무한도전 입담대결!~~

무한도전  멤버들이 MBC 오락 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놀러와’엔 이미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이 MC로, 노홍철은 패널로 참가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 정형돈, 하하, 박명수 등 멤버들은 그간의 재미난 에피소드를 들려줬고, 무한 이기주의 콘셉트를 이날 방송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성’ 박명수는 “무한도전이 아니었더라도 떴을 것”라는 자신감이 넘치는 발언이 방송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