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4. 17:26
[핫이슈꺼리]
반응형
데미무어. 성형 중독 걸려 전신성형 감행. 와 !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
"4억6000만원짜리 성형수술 했어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일(현지시간) "45세인 데미 무어가 1주일 전 50만달러(약 4억6000만원)를 들여 전신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미 2003년 영화 '미녀 삼총사2' 출연 직전 똑같이 50만달러의 전신성형을 받은 바 있다. 전신 성형에는 무릎과 손 주름까지 팽팽하게 당기는 시술이 포함돼 있다.
데일리 메일은 "무어가 심각한 성형중독에 걸렸으며 늙는 것을 두려워해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16세 연하 남편 애쉬튼 커처와 살고 있는 무어는 종종 "내가 너무 늙어 할리우드에서 찾지 않을 것"이라며 늙어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다
"4억6000만원짜리 성형수술 했어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일(현지시간) "45세인 데미 무어가 1주일 전 50만달러(약 4억6000만원)를 들여 전신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미 2003년 영화 '미녀 삼총사2' 출연 직전 똑같이 50만달러의 전신성형을 받은 바 있다. 전신 성형에는 무릎과 손 주름까지 팽팽하게 당기는 시술이 포함돼 있다.
데일리 메일은 "무어가 심각한 성형중독에 걸렸으며 늙는 것을 두려워해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16세 연하 남편 애쉬튼 커처와 살고 있는 무어는 종종 "내가 너무 늙어 할리우드에서 찾지 않을 것"이라며 늙어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