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6. 11:47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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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씨 아버지 잃은 슬픔이 크겠네요. 한때 공인 커플이었던 서지영. 빈소를 찾아 와서 류시원씨을 위로해 주네여.
한류스타 류시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류시원의 아버지 류선우 씨가 15일 오후 경기 용인 수지의 자택에서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유가족들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故 류선우 씨는 언론인 출신으로 매일신문 편집부국장을 지냈으며 교육 기업 아르떼 기획 회장을 역임했다.
슬하에 2남 1년을 두고 있으며 그 중 류시원은 차남이다.
한편, 빈소에는 류시원과 학창 시절부터 죽마고우인 가수 김원준, 한때 공인 커플이었던 서지영, SBS `결정 맛대맛`을 함께 진행했던 정지영을 비롯해 배우 김민선, 송윤아, 가수 지누-탤런트 김준희 부부가 찾아와 조문했고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류시원의 미니홈피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류시원의 아버지 류선우 씨가 15일 오후 경기 용인 수지의 자택에서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유가족들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故 류선우 씨는 언론인 출신으로 매일신문 편집부국장을 지냈으며 교육 기업 아르떼 기획 회장을 역임했다.
슬하에 2남 1년을 두고 있으며 그 중 류시원은 차남이다.
한편, 빈소에는 류시원과 학창 시절부터 죽마고우인 가수 김원준, 한때 공인 커플이었던 서지영, SBS `결정 맛대맛`을 함께 진행했던 정지영을 비롯해 배우 김민선, 송윤아, 가수 지누-탤런트 김준희 부부가 찾아와 조문했고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류시원의 미니홈피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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