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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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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로비스트에 대한  궁금증 속시원히  털어놓다. 엄청남 수입에 대해서도. 다 벌어다 어디에 쓰지?

로비스트의 수입은 엄청나다."

SBS 새 수목드라마 '로비스트' 방송을 앞두고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초대된 린다김은 최근 녹화방송에서 자신의 직업인 로비스트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들려줬다.

엄청난 수입으로 이미 외국에서는 선망의 직업이라 불리는 '로비스트'의 수입에 관한 MC들의 직접적인 질문에 린다 김은 "개인별, 프로젝트 별로 다르기는 하나 타 직업에 비해 수십 배에 해당하는 수입을 번다"고 솔직하게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린다김은 "학창시절 남자친구 집안의 반대로 어쩔 수 없이 미국행에 오르게 됐고 우연찮은 기회에 친구 아버지의 무기상 파티에서 도우미로 일을 하게 됐다"며 "예쁘장한 외모 덕에 유명한 무기상의 눈에 띄어 로비스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고 그동안 알려져 있지 않던 궁금한 사연들을 모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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