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2. 11:45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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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노홍철 사진때문에 사귀냐는둥 바다와 노홍철 정말 사귀나 친분이 그렇게 두터웠나,노홍절과 바다 둘이 있는 사진꽤 있던데.
SES 전 멤버 바다(본명 최성희)가 본인의 미니홈피에 노홍철과 찍은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바다는 최근, 노홍철과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4장을 본인 미니홈피에 올려 놓으며 노홍철을 ‘언제봐도 유쾌, 상쾌, 통쾌한 나이스 가이’라고 칭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우린 통하는게 있는건지 ‘호피남매’로 만났다가 이번엔 노랑머리와 폭탄머리로 헤어경쟁을 하고 있다”며 “노홍철이 자신의 머리스타일이 잘 어울린다고 했다”고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지난 번 호피무늬 의상을 함께 입은 사진 공개 후, 다정한 모습의 사진이 다시 한번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바다가 노홍철의 빨간 하이힐의 그녀일지 모른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바다는 “노홍철과 친한 사이다. 머리를 파마한 후 노홍철이 ‘둘다 머리스타일이 특이하니 기록으로 남기자’고 제안해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SES 전 멤버 바다(본명 최성희)가 본인의 미니홈피에 노홍철과 찍은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바다는 최근, 노홍철과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4장을 본인 미니홈피에 올려 놓으며 노홍철을 ‘언제봐도 유쾌, 상쾌, 통쾌한 나이스 가이’라고 칭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우린 통하는게 있는건지 ‘호피남매’로 만났다가 이번엔 노랑머리와 폭탄머리로 헤어경쟁을 하고 있다”며 “노홍철이 자신의 머리스타일이 잘 어울린다고 했다”고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지난 번 호피무늬 의상을 함께 입은 사진 공개 후, 다정한 모습의 사진이 다시 한번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바다가 노홍철의 빨간 하이힐의 그녀일지 모른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바다는 “노홍철과 친한 사이다. 머리를 파마한 후 노홍철이 ‘둘다 머리스타일이 특이하니 기록으로 남기자’고 제안해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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