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0. 11:03
[핫이슈꺼리]
반응형
소심남,박수홍이 당첨금 1억원 전액을 기부 정달 대단합니다. 소심남이 아니라 선행남 이라고 바꿔불러야 겠네요~ ^^
박수홍씨! 우리나라의 혼자잘난 부자들보다 대한국민 모두다가 공감하고 사랑해주는 시청자들이 있기에 박수홍님이 더 행복하실겁니다~~ 선행을 위했으니 나중에 분명 좋은 복 받으실겁니다~
'Yes or No'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반인에게 10원부터 1억원에 이르는 금액이 들어있는 가방 26개 중 하나를 선택해 보관하게 하고 나머지 숫자가 적힌 가방을 열어 가면서 자신이 보관한 가방의 액수를 추리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백미는 후반으로 갈수록 tvN 사장의 제시금액이 커지면서 제시금액을 받고 끝낼 것인가, 아니면 계속 가방을 열어볼 것인가의 선택의 순간에 고뇌하는 도전자와 함께 이를 지켜보는 방청객, 시청자들 흥미를 유발시켜 인기를 얻었다.
박수홍은 2억원 상금에 도전했지만 1억원에 당첨되고 말았다. 하지만 나눔실천을 위한 출연이기에 자신도 기쁜마음에 출연하게 됐다고 답했다.
박수홍은 받은 상금 1억원 전액을 CJ나눔재단 도너츠 캠프에 기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박수홍씨! 우리나라의 혼자잘난 부자들보다 대한국민 모두다가 공감하고 사랑해주는 시청자들이 있기에 박수홍님이 더 행복하실겁니다~~ 선행을 위했으니 나중에 분명 좋은 복 받으실겁니다~
'Yes or No'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반인에게 10원부터 1억원에 이르는 금액이 들어있는 가방 26개 중 하나를 선택해 보관하게 하고 나머지 숫자가 적힌 가방을 열어 가면서 자신이 보관한 가방의 액수를 추리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백미는 후반으로 갈수록 tvN 사장의 제시금액이 커지면서 제시금액을 받고 끝낼 것인가, 아니면 계속 가방을 열어볼 것인가의 선택의 순간에 고뇌하는 도전자와 함께 이를 지켜보는 방청객, 시청자들 흥미를 유발시켜 인기를 얻었다.
박수홍은 2억원 상금에 도전했지만 1억원에 당첨되고 말았다. 하지만 나눔실천을 위한 출연이기에 자신도 기쁜마음에 출연하게 됐다고 답했다.
박수홍은 받은 상금 1억원 전액을 CJ나눔재단 도너츠 캠프에 기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