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7. 13:53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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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용이 감독과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다네여. 아름다운 만남 이어 나가세요.
가수 겸 연기자 박지윤과 남자친구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모은다.
박지윤은 지난 15일 서울 신사동 아트 앤 드림 갤러리에서 포토 에세이집 ‘비밀정원’ 출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전에서 박지윤은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계획은 없다. 결혼 이야기는 아직 이른 것 같다”며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박지윤의 공식 남자친구는 CF와 뮤직비디오로 잘 알려진 용이 감독. 두 사람은 2001년 처음 만나, 지난 2월 열애설 보도와 함께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한 매체를 통해 이날 용이 감독이 박지윤을 찾아와 격려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그 동안 대외 활동이 없어 잠시 나돌던 불화설을 일축한 것.
가수 겸 연기자 박지윤과 남자친구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모은다.
박지윤은 지난 15일 서울 신사동 아트 앤 드림 갤러리에서 포토 에세이집 ‘비밀정원’ 출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전에서 박지윤은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계획은 없다. 결혼 이야기는 아직 이른 것 같다”며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박지윤의 공식 남자친구는 CF와 뮤직비디오로 잘 알려진 용이 감독. 두 사람은 2001년 처음 만나, 지난 2월 열애설 보도와 함께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한 매체를 통해 이날 용이 감독이 박지윤을 찾아와 격려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그 동안 대외 활동이 없어 잠시 나돌던 불화설을 일축한 것.
용이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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