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6. 17:30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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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옥소리 파경 원인이 옥소리의 "외도" 에서 비롯 됐다고 하네요.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속시원히 말씀 좀...
박철-옥소리 부부의 파경 원인이 부인 옥소리의 '외도'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박철-옥소리 부부의 파경 원인이 부인 옥소리의 '외도'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스포츠 서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옥소리는 올해 초 서울 한 호텔에서 총 주방장으로 일하는 훤칠한 외모의 외국인을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는 것이다.
7살 연하의 외국인 남성과 2~3개월 전부터 친밀한 관계를 이어오던 옥소리는 둘의 사이가 지속되오면서 가정과 양육에 소홀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옥소리는 외부의 이목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쓰거나 외제 차량으로 이동을 했으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피할 수 없었다. 옥소리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가까운 친척들도 그녀의 행동을 말릴 수 없어 안타까워 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호텔 관계자는 "(옥소리와 사귀던 외국인 남성은)현재 옥소리와의 관계가 알려지자 10여일 전 휴가를 내고 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고, 옥소리 또한 건강상의 이유로 2주간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휴가를 냈다고 알려졌다.
갑작스레 들려온 '박철-옥소리'부부의 파경소식에 간간히 옥소리의 잘못이 있지 않았겠느냐는 주변 지인들의 추측이 사실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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