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7. 09:26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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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 잡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던 모습과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원본 사진이 유출되어 포샵의 차이점이 이토록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고 있다.
최근 호주 및 미국 등의 연예지들은 최근 해외 잡지 'Allure'9월 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브리트니의 모습과 실제로 촬영을 한 원본 사진이 외부로 유출되어 브리트니가 얼마나 포샵으로 조작을 한 이미지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정확한 경로는 알 수 없지만 외부에 유출이 되어 해외 연예지들의 손에 들어온 브리트니의 원본 사진에서는 허리 부분과 복부가 살이 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정작 최근호에 등장한 브리트니는 같은 복장과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턱선이 갸름한 브이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사진 촬영 작업을 한 사진작가 마이클 톰슨은 이는 지난 4월 25일에 촬영한 것이라며 자신은 절대로 이 사진을 외부에 유출한 적이 없다고 부인을 하고 있어 현장에 있던 다른 스태프가 이를 외부에 유출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이클 톰슨은 표지 사진을 아무리 포샵 처리를 해도 과거의 매력적인 브리트니의 몸매로 만들기가 힘이 들어 결국 흑백 처리를 했다며 고충을 털어 놓기도 했다고 해외 연예지들은 전하고 있다.
결국 최근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전신 성형을 감행한 브리트니가 이런 정황등도 크게 한 몫을 했을 것이란 사실을 유추할 수 있다. 한편 브리트니는 측근들과 함께 첫 컴백 무대에 대한 립싱크 공연과 안전주의로만 일관된다는 비난에 향후 이를 만회하려는 준비를 논의 중에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최근 호주 및 미국 등의 연예지들은 최근 해외 잡지 'Allure'9월 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브리트니의 모습과 실제로 촬영을 한 원본 사진이 외부로 유출되어 브리트니가 얼마나 포샵으로 조작을 한 이미지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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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확한 경로는 알 수 없지만 외부에 유출이 되어 해외 연예지들의 손에 들어온 브리트니의 원본 사진에서는 허리 부분과 복부가 살이 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정작 최근호에 등장한 브리트니는 같은 복장과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턱선이 갸름한 브이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사진 촬영 작업을 한 사진작가 마이클 톰슨은 이는 지난 4월 25일에 촬영한 것이라며 자신은 절대로 이 사진을 외부에 유출한 적이 없다고 부인을 하고 있어 현장에 있던 다른 스태프가 이를 외부에 유출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이클 톰슨은 표지 사진을 아무리 포샵 처리를 해도 과거의 매력적인 브리트니의 몸매로 만들기가 힘이 들어 결국 흑백 처리를 했다며 고충을 털어 놓기도 했다고 해외 연예지들은 전하고 있다.
결국 최근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전신 성형을 감행한 브리트니가 이런 정황등도 크게 한 몫을 했을 것이란 사실을 유추할 수 있다. 한편 브리트니는 측근들과 함께 첫 컴백 무대에 대한 립싱크 공연과 안전주의로만 일관된다는 비난에 향후 이를 만회하려는 준비를 논의 중에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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