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9. 01:59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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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의 일본인 출연자 후지타 사유리. 그녀는 방송 투입 전부터 미니홈피의 엽기적인 사진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유리는 “원래부터 그냥 예쁘게 사진 찍는 것 보다 재미있는 사진 좋아한다. 닌자 옷을 엄마가 사줬으니까 입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미니홈피에서 사람들이 나한테 사이코, 사이코라고 한다”고 말했다. 대낮에 닌자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은 이미 그녀의 미니홈피를 통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가수 김장훈은 사유리를 향해 “언제 사진 한장 같이 하자”라고 말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사유리는 “원래부터 그냥 예쁘게 사진 찍는 것 보다 재미있는 사진 좋아한다. 닌자 옷을 엄마가 사줬으니까 입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미니홈피에서 사람들이 나한테 사이코, 사이코라고 한다”고 말했다. 대낮에 닌자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은 이미 그녀의 미니홈피를 통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가수 김장훈은 사유리를 향해 “언제 사진 한장 같이 하자”라고 말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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