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2. 22:56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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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일 프리미엄 라인업 '울트라에디션 5.9'를 포함해 총 4종의 삼성 휴대폰이 '2008년판 기네스북'에 새로 등재됐다고 전했다.
최근 발간된 '2008년판 기네스북'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world slimmest phone)' 부문에 5.9mm의 초박형 두께를 자랑하는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5.9(SGH-U100, 국내제품명 SCH-C210)'를 선정했다.
한편 '1,000만화소 카메라폰(SCH-B600)'이 '세계 최고 화소 휴대폰' 부문에 '울트라에디션8.4(SGH-Z370)'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3G폰'에 이외 2001년에도 등재된 바 있는 TV폰(SCH-M220) 총 4종의 휴대폰이 등재됐다.
왼쪽부터 울트라에디션 5.9, 울트라에디션8.4(SGH-Z370), 1,000만화소 카메라폰(SCH-B600). (사진=삼성전자 제공)/조수정기자 chocrystal@newsis.com
최근 발간된 '2008년판 기네스북'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world slimmest phone)' 부문에 5.9mm의 초박형 두께를 자랑하는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5.9(SGH-U100, 국내제품명 SCH-C210)'를 선정했다.
한편 '1,000만화소 카메라폰(SCH-B600)'이 '세계 최고 화소 휴대폰' 부문에 '울트라에디션8.4(SGH-Z370)'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3G폰'에 이외 2001년에도 등재된 바 있는 TV폰(SCH-M220) 총 4종의 휴대폰이 등재됐다.
왼쪽부터 울트라에디션 5.9, 울트라에디션8.4(SGH-Z370), 1,000만화소 카메라폰(SCH-B600). (사진=삼성전자 제공)/조수정기자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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