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3. 09:03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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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안방마님 최송현 여름휴가 동안 여행 느낌 등을
최근 최송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휴가 때 동해안 일대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KBS 32기 아나운서인 최송현은 백승주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상상플러스-올드앤뉴'를 소탈하고 이지적인 모습으로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최송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휴가 때 동해안 일대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대관령의 한 목장을 비롯해 강원도 무릉계곡, 환선굴, 동해안의 맹방해수욕장 등을 찾았다. 사진에는 각 여행지에서 느낌 소감을 짧게 적고 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이 무척 예쁘다”"나도 다시 가보고 싶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최송현 아나운서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여행메모에서 "대관령 목장은 피서라는 말이 꼭 맞는 곳이었어요. 긴 팔옷을 입지 않으면 추위를 느낄 기온,시원한 바람이 끊임없이 불어와 더위를 잊을수 있었습니다."며 생생한 느낌을 적었다.
또 맹방 해수욕장에서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길래 사진 몇장만 찍고 금방 떠났어요"하며 솔직한 면을 보이기도 했다.KBS 32기 아나운서인 최송현은 백승주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상상플러스-올드앤뉴'를 소탈하고 이지적인 모습으로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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