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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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5분 전투대기 부대를 전담 지원하는 박격포를 지정하지 않거나 방독면도 부대별로 휴대기준 및 휴대방법이 달랐으며 피아 식별띠 착용 기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기관총의 탄약 클립 연결 방법을 숙지하지 못해 탄약을 장전하지 못한 경우도 발생했다.
신 의원은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할 5분 대기조 장병들이 간부들의 행정사무 보조나 청소, 심부름, 꽃밭 가꾸기 등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번 국감을 기점으로 5분 전투대기부대의 임무능력 상시평가 및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군의 즉각적 대응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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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기사글을 읽고 나서 -_- 요즘 점점 당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 정치는 정치대로 개인은 개인데로 이기주의에 -_- 요즘 군대는 거의 숙식제공/체력단력 장으로 생각이 날뿐.....
그리고 중요한 피아식별띠도 구분 못하고 만약 전시때면 이것땜에 많이들 죽게 생겼구만... 어떤놈은 철모,어떤놈은 완장처럼,어떤놈은 총구에메고, -_- 이것 하나 통일 못해서리..
이게 왜 있는줄 아는사람들!~? 손들어 보삼!~~?! "적 게릴라들이 아군복장을 하고 날뛰고 다닐때 마다
전군에 비밀리 동일하게 하달되는 약속!~" 야! 너 이거 내일 0시로 철모에 띠 둘러 전군 전파!,, 아닌놈 들은 무존건 사살한다!~ 이게 정답!
안만, 막사에서 바둑을 두던,침상에 자빠져 있던,탁구를 치던 기타를 치던 5분대기 비상벨이 나땐 밥차에 1개소대 답승 완료시까지 -_- 1분도 않걸렸다.!그때가 (91~93년)~~ 그것도 모두 챙기고.. 예전 각 중대별 로테이션 5분대기조 수행시.
어떤 병사는 입에 치약거품문체 올라타놈, 목에 수건을 걸고 옷을 입었는지,벗 다만건지, 올라탄놈,참 그때를 생각하면 ㅋㅋㅋㅋ 웃음이 나온다!..항상 몸에는 단독군장 차림에 X반도에 대검,탄창(실탄20발/4개)
위에 띠지로봉인,차에 올라타면 서수류탄과 같이 1분이내에 출발을하면서 지급받으며 훈련을 하곤 했는데... ㅋㅋㅋㅋ 예전에 이런일도 너무 급하게 지급받고 탄창지갑에 넣고 잠그지 않은체로 차에 급하게 뛰어내리다
헐!~@.@ 자빠졌다 그 바람에 탄창도 다 쏟아지고 @.@ 더 충요한건 띠지가 찢기고 총알 빠졌다.-_-
그때 돼지는줄 알았당.. 야밤에 총알 찿느라...
암튼 요즘 군대는 좀 아니긴 아니지 옛날하고 비교를 하면 참 좋은 군대다!~ 그 때 신참소대장이 부임을 하고 나서 울들보고 이런 "나약해 빠지 새끼들!" @.@ 헐!~~ 차라리 때리기라도 하지... 중대원 전원을 거품물게한 그 신참 소대장ㅋㅋㅋㅋ 존경한다, 한 놈도 낙오자 없이 구보로 뛰면서 쓰러트렸으니깐 -_- 장장 연병장을 2시간 넘게 계속 뛰고 뛰고, 한놈씩 흰눈동자를 까고 거품을 물고 나자빠 지더니, 결국 전원 넉따운 물온 본인도 포함 , 그 뒤로 그 소대장 깡다구땜시 중대원들 자~~알 대해주고 따랐지...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기 특기가 마라톤선수였단다!~~ 나 원참!
요즘 우리나라 베트남 처럼 망하지 않을까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니다!
정치는 정치대로 보고절차 우왕좌왕,이러지도,저러지도,니가 잘났냐,내가잘났지,군 정신상태나,나라 정신상태나, 다덜 뒷 구녕으로만 먹었지,......
아마 베트남이 미군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최신식 무기에 ... 그러나 부폐한 정부와 군 썩어빠진 꼴로 빼트남하고 틀릴게 하나도 없다고 본다!~~
신 의원은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할 5분 대기조 장병들이 간부들의 행정사무 보조나 청소, 심부름, 꽃밭 가꾸기 등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번 국감을 기점으로 5분 전투대기부대의 임무능력 상시평가 및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군의 즉각적 대응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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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기사글을 읽고 나서 -_- 요즘 점점 당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 정치는 정치대로 개인은 개인데로 이기주의에 -_- 요즘 군대는 거의 숙식제공/체력단력 장으로 생각이 날뿐.....
그리고 중요한 피아식별띠도 구분 못하고 만약 전시때면 이것땜에 많이들 죽게 생겼구만... 어떤놈은 철모,어떤놈은 완장처럼,어떤놈은 총구에메고, -_- 이것 하나 통일 못해서리..
이게 왜 있는줄 아는사람들!~? 손들어 보삼!~~?! "적 게릴라들이 아군복장을 하고 날뛰고 다닐때 마다
전군에 비밀리 동일하게 하달되는 약속!~" 야! 너 이거 내일 0시로 철모에 띠 둘러 전군 전파!,, 아닌놈 들은 무존건 사살한다!~ 이게 정답!
안만, 막사에서 바둑을 두던,침상에 자빠져 있던,탁구를 치던 기타를 치던 5분대기 비상벨이 나땐 밥차에 1개소대 답승 완료시까지 -_- 1분도 않걸렸다.!그때가 (91~93년)~~ 그것도 모두 챙기고.. 예전 각 중대별 로테이션 5분대기조 수행시.
어떤 병사는 입에 치약거품문체 올라타놈, 목에 수건을 걸고 옷을 입었는지,벗 다만건지, 올라탄놈,참 그때를 생각하면 ㅋㅋㅋㅋ 웃음이 나온다!..항상 몸에는 단독군장 차림에 X반도에 대검,탄창(실탄20발/4개)
위에 띠지로봉인,차에 올라타면 서수류탄과 같이 1분이내에 출발을하면서 지급받으며 훈련을 하곤 했는데... ㅋㅋㅋㅋ 예전에 이런일도 너무 급하게 지급받고 탄창지갑에 넣고 잠그지 않은체로 차에 급하게 뛰어내리다
헐!~@.@ 자빠졌다 그 바람에 탄창도 다 쏟아지고 @.@ 더 충요한건 띠지가 찢기고 총알 빠졌다.-_-
그때 돼지는줄 알았당.. 야밤에 총알 찿느라...
암튼 요즘 군대는 좀 아니긴 아니지 옛날하고 비교를 하면 참 좋은 군대다!~ 그 때 신참소대장이 부임을 하고 나서 울들보고 이런 "나약해 빠지 새끼들!" @.@ 헐!~~ 차라리 때리기라도 하지... 중대원 전원을 거품물게한 그 신참 소대장ㅋㅋㅋㅋ 존경한다, 한 놈도 낙오자 없이 구보로 뛰면서 쓰러트렸으니깐 -_- 장장 연병장을 2시간 넘게 계속 뛰고 뛰고, 한놈씩 흰눈동자를 까고 거품을 물고 나자빠 지더니, 결국 전원 넉따운 물온 본인도 포함 , 그 뒤로 그 소대장 깡다구땜시 중대원들 자~~알 대해주고 따랐지...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기 특기가 마라톤선수였단다!~~ 나 원참!
요즘 우리나라 베트남 처럼 망하지 않을까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니다!
정치는 정치대로 보고절차 우왕좌왕,이러지도,저러지도,니가 잘났냐,내가잘났지,군 정신상태나,나라 정신상태나, 다덜 뒷 구녕으로만 먹었지,......
아마 베트남이 미군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최신식 무기에 ... 그러나 부폐한 정부와 군 썩어빠진 꼴로 빼트남하고 틀릴게 하나도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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