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4. 09:58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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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비'라는 별명을 들으며 가요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예 가수 손담비가 최근 자신이 모델로 있는 캐주얼 의류 브랜드 '버커루'의 광고 화보를 통해 구리빛 복근을 과시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는 손담비만의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가 고스란히 표현되었다. 늘씬한 다리 그리고 구리빛 복근등이 완벽한 몸매를 가진 가수 이자 모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최근 손담비의 청순한 쌩얼 사진이 큰 화제를 모은데 이어 극과 극의 이미지인 섹시한 이미지의 광고를 통해 무한한 매력을 팬들에게 계속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는 2007년 데뷔 싱글 'CRY EYE'를 통해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가요계 및 광고계에서 주목받는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큰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이번 광고 촬영에서는 손담비만의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가 고스란히 표현되었다. 늘씬한 다리 그리고 구리빛 복근등이 완벽한 몸매를 가진 가수 이자 모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최근 손담비의 청순한 쌩얼 사진이 큰 화제를 모은데 이어 극과 극의 이미지인 섹시한 이미지의 광고를 통해 무한한 매력을 팬들에게 계속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는 2007년 데뷔 싱글 'CRY EYE'를 통해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가요계 및 광고계에서 주목받는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큰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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