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4. 09:40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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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오랫만에 TV에 모습을 선보였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규현은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서 세계적인 아이돌스타로 급부상한 필리핀의 14세 소녀 펨핀코와 감동적인 듀엣무대를 갖었다.
펨핀코양은 필리핀에서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다.
이미 인터넷에 펨핀코양의 노래영상이 떠돌면서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스타킹`에 출연한 펨핀코양은 규현을 자신의 이상형이며 만화영화 알라딘의 주제가 `A whole new world`를 불렀다.
녹화장에서 이들 무대를 지켜보았던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리더인 이특은 "규현이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굉장히 많이 힘들어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니 나도 모르게 감동해서 울컥했다"고 말했다.
펨핀코양과 가창력 정말 환상입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규현은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서 세계적인 아이돌스타로 급부상한 필리핀의 14세 소녀 펨핀코와 감동적인 듀엣무대를 갖었다.
펨핀코양은 필리핀에서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다.
이미 인터넷에 펨핀코양의 노래영상이 떠돌면서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스타킹`에 출연한 펨핀코양은 규현을 자신의 이상형이며 만화영화 알라딘의 주제가 `A whole new world`를 불렀다.
녹화장에서 이들 무대를 지켜보았던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리더인 이특은 "규현이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굉장히 많이 힘들어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니 나도 모르게 감동해서 울컥했다"고 말했다.
펨핀코양과 가창력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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