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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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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디아나 존스 4편-인디아나 존스와 수정 해골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을 촬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최근 '스포일러'로 당혹감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TN' '피메일퍼스트' 등 외신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스포일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인디아나 존스 4편'에 출연중인 조연 타일러 넬슨. 영화의 주인공들인 해리슨 포드와 케이트 블란쳇의 주변인 역할을 맡은 그녀는 이 영화의 주요장면을 지역 언론에 말하고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인디아나 존스 4편'은 당초 부제까지 비밀에 부칠 정도로 모든 촬영이 보안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필버그는 타일러 넬슨에 당혹감을 표출하며 그녀가 흘린 주요 장면의 삭제를 고심 중이다.

'인디아나 존스 4편'에는 해리슨 포드,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영화 '트랜스포머' '디스터비아'를 통해 혜성처럼 떠오른 신인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다.
이 영화는 2008년 5월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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