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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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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최근에 있었던 MBC TV 예능프로그램 '빙글빙글 랭크쇼' 녹화 도중 "'봄날은 간다'에서 엑스트라였지만 이영애와 함께 영화를 찍었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아르바이트 하던 곳에서 영화 촬영이 이뤄져 엑스트라로 출연하게 됐다는 안혜경은 "5시간 촬영으로 2만원의 출연료를 받았다"며 여전히 그 때를 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안혜경은 '내 인생의 첫 경험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도둑을 잡고 싶은 단순한 이유로 경찰시험에 도전했던 적이 있다"고 또 다른 과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부를 안해서 경찰시험에서 떨어졌다"는 안혜경은 "오히려 그런 경험이 전화위복이 돼 기상 캐스터가 된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의 솔직담백한 고백은 오는 25일 밤 9시 55분 남희석·정지영이 진행하는 '빙글빙글 랭크쇼'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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