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22. 12:35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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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이 자신의 외모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오지헌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에 참여해 “내 얼굴은 못생긴 게 아니라 못생긴 척 하는 것”이라고 말해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지헌은 “지금은 개그 콘셉트상 못생겨 보이는 것 뿐”이라며 “어릴 때는 정말 귀여웠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동안 김영철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김영철의 구애를 거절했던 장영란은 “오늘따라 김영철이 잘생겨 보인다”고 말해 오지헌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오지헌의 자신감 있는 발언은 22일 오후 5시 20분 ‘스타골든벨’에서 방송된다.
오지헌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에 참여해 “내 얼굴은 못생긴 게 아니라 못생긴 척 하는 것”이라고 말해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지헌은 “지금은 개그 콘셉트상 못생겨 보이는 것 뿐”이라며 “어릴 때는 정말 귀여웠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동안 김영철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김영철의 구애를 거절했던 장영란은 “오늘따라 김영철이 잘생겨 보인다”고 말해 오지헌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오지헌의 자신감 있는 발언은 22일 오후 5시 20분 ‘스타골든벨’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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