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5. 10:10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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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구혜선의 어린시절 ,실감나는 연기로 시청자들 눈길 사로잡네요..
대사도 또박또박 어쩜 그렇게 잘할까!!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SBS 대하사극 ‘왕과 나’의 무한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전날보다 2.6% 포인트 상승한 25.5%(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의 자리를 무난히 지켜냈다.
시청자들은 전광렬의 힘있는 연기력에 감탄할 뿐만 아니라 처선과 소화의 아역을 맡은 배우 주민수와 박보연의 열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예종과 내시부가 대립 장면에서 내시부 수장 조치겸 역의 전광렬의 열연과 급류에 휩쓸리는 장면에서 몸을 아끼지 않은 두 아역 배우의 섬세한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소화의 아역으로 분하고 있는 박보영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탤런트 홍수아와 많이 닮은 외모 때문에 ‘리틀 홍수아’라고 불리는 박보영은 지난해 EBS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향단전’은 5.9%, KBS ‘아이엠 샘’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사도 또박또박 어쩜 그렇게 잘할까!!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SBS 대하사극 ‘왕과 나’의 무한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전날보다 2.6% 포인트 상승한 25.5%(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의 자리를 무난히 지켜냈다.
시청자들은 전광렬의 힘있는 연기력에 감탄할 뿐만 아니라 처선과 소화의 아역을 맡은 배우 주민수와 박보연의 열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예종과 내시부가 대립 장면에서 내시부 수장 조치겸 역의 전광렬의 열연과 급류에 휩쓸리는 장면에서 몸을 아끼지 않은 두 아역 배우의 섬세한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소화의 아역으로 분하고 있는 박보영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탤런트 홍수아와 많이 닮은 외모 때문에 ‘리틀 홍수아’라고 불리는 박보영은 지난해 EBS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향단전’은 5.9%, KBS ‘아이엠 샘’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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