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9. 09:01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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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초미니 - 상큼 발랄 깜찍.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없겠죠.
상큼한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의 선예 소희 선미 예은 유빈이 7일 오후 서울 홍대 인근에서 데뷔 이래 첫 ‘Real 게릴라 콘서트’를 가졌다.
타이틀곡 ‘텔미’(Tell Me)로 하반기 레트로 붐을 일으키며 한 달 여 만에 정상가도를 달리고 있는 원더걸스는 이날 ‘텔미’ 를 비롯해 싱글 앨범에 수록된 ‘미안한 마음’ ‘아이러니’(Irony), 푸시캣 돌스 (Pussycat Dolls)의 ‘돈챠’(Don’t Cha)등을 열창했다.
이날 콘서트는 다이렉트 팬레터공간인 유에프오타운(UFOtown)과 원더걸스가 함께하는 행사로, 게릴라 장소를 팬들에게 직접 문자로 전달해 참여하는 재미있는 독특한 형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더걸스의 현재 인기를 말해주듯 순식간에 몰려드는 수많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바람에 홍대 일대는 한때 마비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상큼한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의 선예 소희 선미 예은 유빈이 7일 오후 서울 홍대 인근에서 데뷔 이래 첫 ‘Real 게릴라 콘서트’를 가졌다.
타이틀곡 ‘텔미’(Tell Me)로 하반기 레트로 붐을 일으키며 한 달 여 만에 정상가도를 달리고 있는 원더걸스는 이날 ‘텔미’ 를 비롯해 싱글 앨범에 수록된 ‘미안한 마음’ ‘아이러니’(Irony), 푸시캣 돌스 (Pussycat Dolls)의 ‘돈챠’(Don’t Cha)등을 열창했다.
이날 콘서트는 다이렉트 팬레터공간인 유에프오타운(UFOtown)과 원더걸스가 함께하는 행사로, 게릴라 장소를 팬들에게 직접 문자로 전달해 참여하는 재미있는 독특한 형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더걸스의 현재 인기를 말해주듯 순식간에 몰려드는 수많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바람에 홍대 일대는 한때 마비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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