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9. 00:15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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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진실게임 방송 중 반지를 착용해 혹시 커플링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불러 일으킨 반지 사건이 모두 송은이가 장난으로 그린 그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유재석의 진실게임에서 진짜 홍보 대사를 맞추던 중 키스 홍보 대사 커플이 장기자랑을 선보이기 전 '잘해'란 작은 목소리로 말한 것을 유재석이 이를 '사랑해'라고 잘못 입모양을 보고 오해를 했다.
결국 제작진이 이를 보고 "잘해"란 말을 했다고 정정을 해주는 해프닝이 발생하였다.
이를 본 송은이가 "이런 작은 오해 거리가 소문이 퍼져 엄청난 루머로 번지는 것이라며 지난 여름 유재석 반지 사건 루머 역시 내가 장난 삼아 그려준것"이라고 밝힌 것.
송은이는 "화제가 된 유재석의 커플링으로 오해 받은 반지는 내가 그려서 만들어 준 것"이라며 "매회 각기 다른 모습의 디자인으로 유재석 및 다른 출연자들에게 그려준다"고 밝혀 유재석 반지 사건의 진실이 우연히 공개가 되었다.
지난 여름 일부 네티즌들이 유재석이 진실게임 출연 중 손가락에 못 보던 반지가 보인다며 혹시 공개 연인인 나경은 아나운서와의 커플링이 아니냐며 결혼 임박설이 돌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유재석이 4년 동안 진행하던 진실게임은 오는 23일 방송 분을 끝으로 하차를 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유재석의 진실게임에서 진짜 홍보 대사를 맞추던 중 키스 홍보 대사 커플이 장기자랑을 선보이기 전 '잘해'란 작은 목소리로 말한 것을 유재석이 이를 '사랑해'라고 잘못 입모양을 보고 오해를 했다.
결국 제작진이 이를 보고 "잘해"란 말을 했다고 정정을 해주는 해프닝이 발생하였다.
이를 본 송은이가 "이런 작은 오해 거리가 소문이 퍼져 엄청난 루머로 번지는 것이라며 지난 여름 유재석 반지 사건 루머 역시 내가 장난 삼아 그려준것"이라고 밝힌 것.
송은이는 "화제가 된 유재석의 커플링으로 오해 받은 반지는 내가 그려서 만들어 준 것"이라며 "매회 각기 다른 모습의 디자인으로 유재석 및 다른 출연자들에게 그려준다"고 밝혀 유재석 반지 사건의 진실이 우연히 공개가 되었다.
지난 여름 일부 네티즌들이 유재석이 진실게임 출연 중 손가락에 못 보던 반지가 보인다며 혹시 공개 연인인 나경은 아나운서와의 커플링이 아니냐며 결혼 임박설이 돌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유재석이 4년 동안 진행하던 진실게임은 오는 23일 방송 분을 끝으로 하차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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