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8. 10:03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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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거물급이라면 최홍만 그리고 떠오르고 있는 윤동식!~~ 정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업의 기술을 마음것 발위를 하는군요 정말 대단하고 앞으로도 좋은 경기모습이 기대됩니다.
윤동식이 17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K-1 히어로즈 토너먼트 결정전 2007` 대회 번외경기인 슈퍼파이트(85kg급)에서 크로아티아의 제르그 갈레시크(28)를 맞이해 암바 기술을 사용해 1라운드 1분29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이로써 윤동식은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K-1 데뷔전에서 `강호` 멜빈 마누프(31.네덜란드)를 2회 TKO로 이긴지 석 달 만에 다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첫 2연승을 구가했다.
유도 선수 출신인 윤동식은 그라운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초반부터 `리틀 크로캅`으로 불리는 갈레시크를 강하게 압박, 갈레시크는 1라운드 2분이 경과하기도 전에 경기 포기 의사를 밝혔다.
프라이드에서 활동할 당시 4전 전패의 수모를 겪었던 윤동식은 K-1으로 전향한 후 2연승을 거두며 통산 전적을 2승 4패를 기록중이다
윤동식 경기 동영상
윤동식이 17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K-1 히어로즈 토너먼트 결정전 2007` 대회 번외경기인 슈퍼파이트(85kg급)에서 크로아티아의 제르그 갈레시크(28)를 맞이해 암바 기술을 사용해 1라운드 1분29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이로써 윤동식은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K-1 데뷔전에서 `강호` 멜빈 마누프(31.네덜란드)를 2회 TKO로 이긴지 석 달 만에 다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첫 2연승을 구가했다.
유도 선수 출신인 윤동식은 그라운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초반부터 `리틀 크로캅`으로 불리는 갈레시크를 강하게 압박, 갈레시크는 1라운드 2분이 경과하기도 전에 경기 포기 의사를 밝혔다.
프라이드에서 활동할 당시 4전 전패의 수모를 겪었던 윤동식은 K-1으로 전향한 후 2연승을 거두며 통산 전적을 2승 4패를 기록중이다
윤동식 경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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