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5. 10:13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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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은 야심만만에 출연해 ‘여자가 이럴 때, ‘내게 완전히 넘어왔구나’ 싶어 긴장 푼다’에 관한 주제로 토크를 하던 중 “나와 너무 잘 맞았고, 그래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수영은 “1년 정도 사귀고 나니 남자가 너무 많이 변해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며 “하지만 그를 잊지 못해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지기를 반복, 결국 마지막까지 큰 상처만을 입고 2년간의 연애를 끝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이수영은 몰라보게 살도 빠지고 급기야 우울증까지 걸렸었다고.
이수영은 “1년 정도 사귀고 나니 남자가 너무 많이 변해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며 “하지만 그를 잊지 못해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지기를 반복, 결국 마지막까지 큰 상처만을 입고 2년간의 연애를 끝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이수영은 몰라보게 살도 빠지고 급기야 우울증까지 걸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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