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26. 17:00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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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그 심정 방송에서도 이지연과 아버지가 함께 출연하면 뭐라 할까 참 묘한 연출이 일어나기도 얼마전 방송에서도 그렇게 비추어졌는데 ^^
이지연 아나운서가 악플로 인해 눈물을 흘린 적이 많다고 추석 특집 방송 중에 밝혔다.
이상벽 아나운서에 이어 대를 이은 아나운서 부녀로 유명한 이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추석특집 프로그램 '앙케트쇼-아나운서의 비밀'편에 출연해 "지금까지 아버지 이상벽의 도움으로 컸다는 악플을 보면 정말로 눈물이 많이 난다"며 "이로 인해 더욱 노력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이런 악플을 보면 마음고생이 심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지연 아나운서는 나는 재벌 2세를 소개받은 적이 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지연 아나운서 역시 "재벌 2세를 몇번 소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KBS 공인 아나운서 커플인 최동석 아나운서가 연인인 박지윤 아나운서에게 생얼이 가장 잘 어울린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백승주 아나운서가 보기와는 다르게 소주 4병을 마시는 엄청난 주량을 폭로해 진솔한 아나운서들의 사생활의 일부를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지연 아나운서가 악플로 인해 눈물을 흘린 적이 많다고 추석 특집 방송 중에 밝혔다.
이상벽 아나운서에 이어 대를 이은 아나운서 부녀로 유명한 이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추석특집 프로그램 '앙케트쇼-아나운서의 비밀'편에 출연해 "지금까지 아버지 이상벽의 도움으로 컸다는 악플을 보면 정말로 눈물이 많이 난다"며 "이로 인해 더욱 노력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이런 악플을 보면 마음고생이 심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지연 아나운서는 나는 재벌 2세를 소개받은 적이 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지연 아나운서 역시 "재벌 2세를 몇번 소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KBS 공인 아나운서 커플인 최동석 아나운서가 연인인 박지윤 아나운서에게 생얼이 가장 잘 어울린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백승주 아나운서가 보기와는 다르게 소주 4병을 마시는 엄청난 주량을 폭로해 진솔한 아나운서들의 사생활의 일부를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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