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59)
핫이슈꺼리 (617)
컴퓨터알짜꺼리 (55)
볼꺼리 (15)
먹꺼리 (1)
웰빙/생활상식꺼리 (13)
영상/바탕화면 (12)
잉글리쉬관련 (0)
mame 오락실게임 (1)
엑세스/액세스강좌 (2)
유머-개그 (5)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7. 9. 26. 17:00
 
반응형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그 심정 방송에서도 이지연과 아버지가 함께 출연하면 뭐라 할까 참 묘한 연출이 일어나기도 얼마전 방송에서도 그렇게 비추어졌는데 ^^

이지연 아나운서가 악플로 인해 눈물을 흘린 적이 많다고 추석 특집 방송 중에 밝혔다.

이상벽 아나운서에 이어 대를 이은 아나운서 부녀로 유명한 이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추석특집 프로그램 '앙케트쇼-아나운서의 비밀'편에 출연해 "지금까지 아버지 이상벽의 도움으로 컸다는 악플을 보면 정말로 눈물이 많이 난다"며 "이로 인해 더욱 노력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이런 악플을 보면 마음고생이 심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지연 아나운서는 나는 재벌 2세를 소개받은 적이 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지연 아나운서 역시 "재벌 2세를 몇번 소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KBS 공인 아나운서 커플인 최동석 아나운서가 연인인 박지윤 아나운서에게 생얼이 가장 잘 어울린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백승주 아나운서가 보기와는 다르게 소주 4병을 마시는 엄청난 주량을 폭로해 진솔한 아나운서들의 사생활의 일부를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