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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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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컴백한 정혜진씨  사진을 봐서라도 너무나 파격적인 변신 정말 오해받기도 하셨겠네요!~~




장혜진은 그동안 ‘아름다운 날들’ ‘마주치지 말자’ ‘왜 나만 아프죠’, 바이브와 함께 부른 ‘그 남자 그 여자’ 등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드는 고음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장혜진은 “대중들이 ‘장혜진’ 하면 꼭 발라드를 불렀다고 생각한다. 과거 1, 2집 앨범에는 댄스곡도 있고 다른 장르의 음악도 있는데 너무 오래 돼서 그런지 요즘에는 발라드 가수로 생각들을 하신다”면서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 입는 털털한 모습이고 댄스 음악도 하고 싶었던 음악이다. 랩과 요들송도 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오히려 더 편안하고 자유로웠다. 몸에 딱 맞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장혜진은 지난달 말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갔으며 올 하반기에는 콘서트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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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파격변신 한때는 트랜스젠더라 오해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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