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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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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이 가장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미니스커트, 그 다양한 모습을 모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그동안 수많은 미니스커트를 선보였던 정려원의 모습들을 한곳에 모았는데요.

먼저 일상 속 정려원의 초미니 스커트입니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짧은 미니스커트로 발랄함을 강조하는가 하면 미니스커트 안에 레깅스를 코디해, 활동성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상 속의 모습 외에도 정려원은 화보 촬영이나 시상식을 통해, 여신처럼 짧지만 우아한 미니 드레스를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독특한 스타일의 미니원피스나, 약간 짧은 정장 스커트를 선택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뭐니뭐니해도 보일락 말락 아슬아슬했던 이번 시사회에서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정려원 씨가 미니스커트를 좋아하긴 하나본데요?

그동안 입었던 미니스커트의 종류가 참 다양한데요. 하지만 올 가을 겨울부터의 트렌드는 롱 스커트라는데, 미니스커트 마니아 정려원 씨의 선택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패션리더 정려원 씨는 과연 트렌드를 따라 이렇게 사랑하던 미니스커트를 버릴 수 있을지 기다려보겠습니다.


봉태규 정려원 주연의 코믹 로맨스 영화 ‘두 얼굴의 여친’ 제작보고회에서의 정려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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