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1. 08:32
[핫이슈꺼리]
반응형
정일우 이번엔 뭔일을 냈나 싶더니 이번엔 스캔들이군요 본인은 급급 부인을 하지만 대부분 연예계에서 글쎄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긴 뭐 지금 워낙 왕성한 젊음과 아직도 많은 연기활동이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스캔들이라 ㅋㅋㅋ 이러다 바람둥이 정일우될라.~
정일우는 지난 9일 첫 자신의 생일 파티 겸 팬 미팅의 자리에서 최근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박민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웃으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부에서 제기한 스캔들은 말도 안된다.당시 김범도 같이 영화도 보고 식사 자리에서도 함께 있었다"며 먼저 김범이 자리를 뜨게 되어 이를 본 일부 팬들이 오해를 한 것 같다고 해명한 것.
이어 "오히려 배우들에게 작품을 맡은 상태에서 특이한 경험이나 스캔들이 나면 대박이 난다는데 내가 맡은 차기작이 대박이 나려는 징조가 아니겠냐" 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차기작으로 영화‘내 사랑(가제)’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루는 등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광고,영화 등 다방면에서 여심을 흔들어 놓는 ‘완소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긴 뭐 지금 워낙 왕성한 젊음과 아직도 많은 연기활동이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스캔들이라 ㅋㅋㅋ 이러다 바람둥이 정일우될라.~
정일우는 지난 9일 첫 자신의 생일 파티 겸 팬 미팅의 자리에서 최근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박민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웃으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부에서 제기한 스캔들은 말도 안된다.당시 김범도 같이 영화도 보고 식사 자리에서도 함께 있었다"며 먼저 김범이 자리를 뜨게 되어 이를 본 일부 팬들이 오해를 한 것 같다고 해명한 것.
이어 "오히려 배우들에게 작품을 맡은 상태에서 특이한 경험이나 스캔들이 나면 대박이 난다는데 내가 맡은 차기작이 대박이 나려는 징조가 아니겠냐" 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차기작으로 영화‘내 사랑(가제)’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루는 등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광고,영화 등 다방면에서 여심을 흔들어 놓는 ‘완소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