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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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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유흥주점을 한다는것은 예전부터 공공연한 사실로 인정하며 누구나다 아는 사실이었지만. 여성접대부로 장사를 한다면 좀 다르겠죠. 그런데 요즘 악성루머때문에 정신적 충격이 장난이 아닐겁니다.

본인 정준하 마음고생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더군다나 공인으로 유흥주점을 한다는 그 자채도 숨기고 싶었을텐데 그 와중에 여성접대부에 조직폭력배와 연류가 되어있다니 정말 자다 일어나 세상이 뒤바뀐다는 경험을 접했을때 그 정신적 충역  사진에서 보아다 얼굴표정하며
책상에 옆드로 어떻게 할까, 자포자기 식으로 앞으로 이 난국을 어떻게 해쳐나갈까 고심하는 표정이 너무 않쓰러워 보이네요~

자자~~ 정준하씨 악성루머 훌훌 털어버리고 무한도전에 전념하시길. 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참 마음 너구러우 시네 공인으로 써 데미지를 엄청입으셨는데도 젊은인생을 위해 선처를 했다니 암튼 좋게 끝나 좋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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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드려 있는게 앞으로 이 난국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  엄청 마음고생하신게 않스러워보이네요~ 정준하 힘내시고 악성루머 떨쳐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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