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굴욕의 무명시절 고백 연기력 부족때문에 중도하차도

성공한 연예인들이면 누구나 무명시절의 서러운 경험을 해본 경험들이 다들 있나봅니다.
어떻게 아침부터 그 느끼한 중국음식을 먹을수가?

그 당시 맞벌이를 하시던 부모님들 아침일찍 집을 비우면 혼자남은 조인성 중국집에 배달을 헐!~ 24시간 하는 중국집도 있나부다.
아무튼 힘들게 많은 변신을 했던건 사실인가보네요.

조각 꽃미남 조인성이 무명시절에 겪었던 서러운 경험을 털어놓았는데.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는 마음이 정말 아팠으나 내가 준비가 안됐고 부족했기 때문에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 없었다.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고백하며 아픈 경험을 통해 성숙될 수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한편 그는 차기작으로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유하 감독의 사극영화를 선택했다. 내년 2,3월께 촬영에 들어갈 새 영화에는 동성애 코드도 들어가 있다고 해 배우 조인성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