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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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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사이 뭔가가 있나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난리없겠지... 뭔가 있으니깐... ㅋㅋㅋ 앞으로 지켜봐야겠군요.

배우 조인성이 한밤에 박수진의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해 화제다.

조인성은 지난 14일 새벽 서울 청담동의 한 와인바에서 진행됐던 MBC 드라마넷의 ‘와인따는 악마씨’ 촬영장을 찾았다.

조인성이 촬영장을 방문한 이유는 이 드라마에서 안천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 변신을 꾀하는 박수진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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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박수진과 20여분간 대화를 나누다가 자리를 떴다.

그는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쓴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누가 봐도 한눈에 조인성임을 알아 챌 수 있는 모습이였다.

그러나 조인성은 주변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박수진과 대화를 나누었다.


조인성의 이 날 촬영장 방문 소식에 연예 관계자들과 누리꾼들은 단순히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서 격려차원에서 방문한 것인지, 아님 둘 사이에 핑크빛 전류가 흐르고 있는 것 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2006년 영화 ‘비열한 거리’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 중이고, 박수진은 지난 5월 슈가를 탈퇴한 후 배우로 걸음마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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