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22. 11:15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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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말도 많았던 채연과 김희철의 스캔들 드디어 그 속말이 다 들어났네요 ㅋㅋㅋ.
스캔들로 한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채연(29)과 김희철(24)이 TV에 모습을 함께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채연과 김희철은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하이파이브’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됐다. 채연은 여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하이파이브’의 고정 패널이고 김희철은 이날 ‘하이파이브’에서 특별히 꾸민 ‘보고싶다 친구야’ 코너에서 현영의 친구로 참석하게 됐다.
MC 지석진은 채연과 김희철이 우연히 서로 마주하게 된 기회를 놓칠세라 두 사람에게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털어놓을 것을 요구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제가 처음에 데뷔했을 때 사나운 이미지로 인해서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며 “하지만 (채연)누나가 다가와서 말을 잘 걸어줬다”고 입을 열었다.
김희철의 말을 들은 채연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모 방송에서 (김희철을)처음 봤을 때는 이런 스타일이 있나 하면서 싫었다”라고 강하게 반론을 제기했다.
지석진이 ‘사적으로 만난 적은 있는가’라고 추궁하자 김희철은 “그렇다”며 “하지만 매니저 형들과 다 함께 만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스캔들로 한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채연(29)과 김희철(24)이 TV에 모습을 함께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채연과 김희철은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하이파이브’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됐다. 채연은 여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하이파이브’의 고정 패널이고 김희철은 이날 ‘하이파이브’에서 특별히 꾸민 ‘보고싶다 친구야’ 코너에서 현영의 친구로 참석하게 됐다.
MC 지석진은 채연과 김희철이 우연히 서로 마주하게 된 기회를 놓칠세라 두 사람에게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털어놓을 것을 요구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제가 처음에 데뷔했을 때 사나운 이미지로 인해서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며 “하지만 (채연)누나가 다가와서 말을 잘 걸어줬다”고 입을 열었다.
김희철의 말을 들은 채연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모 방송에서 (김희철을)처음 봤을 때는 이런 스타일이 있나 하면서 싫었다”라고 강하게 반론을 제기했다.
지석진이 ‘사적으로 만난 적은 있는가’라고 추궁하자 김희철은 “그렇다”며 “하지만 매니저 형들과 다 함께 만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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