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1. 15:46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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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프랑스에서도 그 미모는 숨길 수 없나 보네요. 세계인들도 놀란 한국 미모인가?
한류스타 최지우(32)의 미모에 프랑스가 반했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 빅토리아 베컴과 자리를 같이 하며 한국 대표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7일 아시아 스타로서 단독으로 ‘2008년 루이 비통 봄/여름 컬렉션’에 초대받은 최지우는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빅토리아 베컴, 영화감독 겸 배우 소피아 코폴라, 프랑스 출신의 배우 소피달 디타 본 티즈 등 월드스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루이 비통의 한 관계자는 “최지우를 루이 비통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스타라고 판단해 초대했다”고 밝혔다.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이번 패션쇼는 최지우가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선뵐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현지 패션 관계자들 역시 최지우의 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류스타 최지우(32)의 미모에 프랑스가 반했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 빅토리아 베컴과 자리를 같이 하며 한국 대표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7일 아시아 스타로서 단독으로 ‘2008년 루이 비통 봄/여름 컬렉션’에 초대받은 최지우는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빅토리아 베컴, 영화감독 겸 배우 소피아 코폴라, 프랑스 출신의 배우 소피달 디타 본 티즈 등 월드스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루이 비통의 한 관계자는 “최지우를 루이 비통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스타라고 판단해 초대했다”고 밝혔다.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이번 패션쇼는 최지우가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선뵐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현지 패션 관계자들 역시 최지우의 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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