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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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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계 탑 모델이라도  자기관리를 하지 않으면  추한 모습일 수 밖에  없네. 케이트 모스의  완전  망가진  사진일세. ㅉㅉㅉ

이게 세계 최고 모델의 다리 사진이라고?"

톱모델 케이트 모스의 최근 찍힌 사진이 충격을 주고 있다. 도저히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델의 다리라고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모스의 최근 사진을 공개하면서 지나친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에서 개최된 스와로브스키 패션 락스에 참석한 모스의 사진이다.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던 평소와 달리 시선을 끄는 것은 바로 모스의 다리. 사진 속 모스의 다리는 쭈글쭈글하고 주름져 도저히 톱모델의 다리라고는 볼 수 없다. 얼굴 또한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수척해 보이고 눈도 움푹 들어가 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하다.

모스가 입은 드레스는 영국의 고급 브랜드 탑샵(Topshop)의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4만 파운드(약 7600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모스는 이 옷을 예전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내지 못했다는 악평을 받았다. '세계 최고의 각선미를 가진 모델'이라는 호칭에 먹칠을 한 셈.

데일리 메일은 이 사진을 "모스가 몇 년동안 파티걸 생활을 계속했다는 증거"라는 의견을 보였다. 성형 부작용이나 병 때문에 아픈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술과 담배에 파묻혀 살아온 결과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모스는 남자친구와 무려 30시간 동안 술 파티를 벌이는 등 지나친 파티 걸 생활로 한동안 세간의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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