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24. 18:25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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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냉동인간 되겠다"힐튼
기술 발전 수천년후에도 삶 유지하고 싶어힐튼
키우던 애완견 냉동보관…훗날 다시 만날것
힐튼 할리우드의 문제아 패리스 힐튼이 '냉동인간'이 돼 불로장생을 꿈꾸고 있다.
최근 힐튼은 자신이 키우던 애완견 두마리를 극저온 냉동 보관을 해 냉동견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도 후에냉동인간 '냉동인간'이 될 의향이며 기술이 발전해 자신의 삶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수천년 후에도 자신의 삶을 유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냉동인간'이란 현재 의학 수준으론 불치병이지만 먼 미래 의학 발달로 병을 치료하고 삶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란 냉동인간기대감에 사람을 극저온으로 얼려 생명활동은 멈추게 하지만 사망하진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이런 냉동인간 조치는 외국의 일부 부자들 사이에서 냉동인간비밀리에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힐튼은 이번 일에 대해 "애완견의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 냉동견으로 만들어 먼 미래에 개들을 소생시킬 계획"이라며 "미래에 애완견들을 냉동인간다시 만나면 '좋을 것'(Cool)"이라며 자신의 행동을 설명했다. 냉동인간
기술 발전 수천년후에도 삶 유지하고 싶어힐튼
키우던 애완견 냉동보관…훗날 다시 만날것
힐튼 할리우드의 문제아 패리스 힐튼이 '냉동인간'이 돼 불로장생을 꿈꾸고 있다.
최근 힐튼은 자신이 키우던 애완견 두마리를 극저온 냉동 보관을 해 냉동견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도 후에냉동인간 '냉동인간'이 될 의향이며 기술이 발전해 자신의 삶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수천년 후에도 자신의 삶을 유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냉동인간'이란 현재 의학 수준으론 불치병이지만 먼 미래 의학 발달로 병을 치료하고 삶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란 냉동인간기대감에 사람을 극저온으로 얼려 생명활동은 멈추게 하지만 사망하진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이런 냉동인간 조치는 외국의 일부 부자들 사이에서 냉동인간비밀리에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힐튼은 이번 일에 대해 "애완견의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 냉동견으로 만들어 먼 미래에 개들을 소생시킬 계획"이라며 "미래에 애완견들을 냉동인간다시 만나면 '좋을 것'(Cool)"이라며 자신의 행동을 설명했다. 냉동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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