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2. 22:10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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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는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옛날TV’에서 1990년대 최고의 인기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를 지난 26일에 이어 재현해 눈길을 모았다.
하희라는 17년전 이 영화에서 연기했던 자신의 캐릭터 혜나를 연기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유재석은 당시 최수종이 연기했던 하희라의 선생님 준형 역을 맡아 하희라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민우는 혜나를 좋아하는 반항아 역을 맡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하하는 전교 1등 학생, 노숙자 역까지 다향한 연기를 선보였다.
학력 위조 논란에 휘말린 최수종은 지난 26일에 이어 2일 방송에도 모습을 나타냈다. 아내 하희라를 응원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이 방송은 최수종의 학력 논란이 일기 이전에 녹화된 것이다.
최수종은 변함없이 아내 하희라와의 애틋한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하희라도 모르게 깜짝 등장한 최수종은 하희라가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돼 왔다며 카메라 뒤에서 아내가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하희라는 17년전 이 영화에서 연기했던 자신의 캐릭터 혜나를 연기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유재석은 당시 최수종이 연기했던 하희라의 선생님 준형 역을 맡아 하희라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민우는 혜나를 좋아하는 반항아 역을 맡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하하는 전교 1등 학생, 노숙자 역까지 다향한 연기를 선보였다.
학력 위조 논란에 휘말린 최수종은 지난 26일에 이어 2일 방송에도 모습을 나타냈다. 아내 하희라를 응원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이 방송은 최수종의 학력 논란이 일기 이전에 녹화된 것이다.
최수종은 변함없이 아내 하희라와의 애틋한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하희라도 모르게 깜짝 등장한 최수종은 하희라가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돼 왔다며 카메라 뒤에서 아내가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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