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2. 11:17
[핫이슈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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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의 대표 주자 격인 현영이 '뱃살굴욕'이라는 타이틀로 한바탕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난 4일 개막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현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유독 복부가 볼록한 모습에 “최고의 몸매를 자부하는 현영도 뱃살을 피할 수는 없었다”며 그녀의 ‘인간적인’ 모습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개막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현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유독 복부가 볼록한 모습에 “최고의 몸매를 자부하는 현영도 뱃살을 피할 수는 없었다”며 그녀의 ‘인간적인’ 모습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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