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6. 08:12
록밴드 자우림의 드러머
구태훈(35)과 신예 탤런트
김영애(27)가 4년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가요 관계자는 "구태훈과 김영애가 지난 2003년부터 연인으로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 자우림의 방송 활동이 많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았을뿐 두 사람이 거리낌없이 데이트를 즐겨 홍대 클럽가에서는 이미 알려져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 등은 오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