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간 10월20,21일 오전9시부터 입장 오후 3시까지? 나오는게 4시인가? ^.^ 암튼 일찍들 오셔야 합니다.
송탄지역 연중행사중에 오산비해장에서 에어쇼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서울에어쇼,군산에어쇼,기타 등등
요즘 입소문들이 많이 나있어 관람인원이 장난이 아니라 하더군요
오산에어쇼의 특징은 가장 가까이서 비행기를 볼수 있고 수송기 내부 조정석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의 진정한 액기스는 뭐니뭐니 해도 블랙이글스의 공연 예전엔 미국의 썬터 팀도 하였는데 요즘 우리나라의 공군 블랙이글스에 밀리나 보이질 않더군요
비행기의 이착륙을 찍고 싶으신분은 부대에 들어가지 마시고 활주로의 동,서 방향에 담장 근처에서 사진을 찍으시면 정말 대박입니다. 위치는 검색을 통해 참고하시길.. 그리고 황구지리 라는 지명이 있는데 개천바로 뚝에서 (활주로끝부분입니다.) 여기도 대박자리
준비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못가지고 들어가는 물건
-큰가방,물병,음식,동물 등등 쉽게 말해서 집에서 옷만입고 나오신 스타일 그대로 들어가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수 준비물
- 신분증(주민,운전/이거없음짤없음절대못들어감),모자,썬그라스,썬크림(어쩜못가지고 갈수도),야외용 돗자리(돌돌말아쪼그만싸게에 들어가는),3M소음제거용귀마게(비행기엔진괭음 장난아님,어린아이울수도 있음),사진기(요즘 스마트폰이 대세라..),5세미만 어린이 동반시 꼭 유모차지참!(그날 걷는거 작정하시고 가셔야 합니다),먹을꺼리용 돈!(식수,음료,식사꺼리 행사장안에 다 준비되어져 있음)
대중교통은 송탄역에서 하자 행사때 셔틀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가시는 분들은 일찍가두시는게 좋을겁니다. 가보시면 압니다 주차지옥 따로 없더군요.(택시비는 5000원정도 나올라나? 둘리게이트 가자하면 됩니다)
가셔서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
* 서쪽 활주로끝은 부대옆 개천가로 길이 쭈욱 나 있습니다.큰다리 바로 좌측 개천위로 조그마한 다리가 나 있는데 그걸 타고 쭈욱 직진하시면 서쪽 끝 활주로 바로 코앞입니다. 비행기 이륙하는 정면 모습을 찍으실수 있습니다.아마 이길 네비에는 없고 그냥 개천좌측 쭈욱 보시고 가시다 다리 있음(아시팔트도로 다리말고) 그걸 따라 타고 가시면 됩니다.(사진 찍으실 분만)
글루타알데히드는 방부제로 사용되는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서 유독물로 분리된 물질이며, 두통·졸림·어지러움을 유발해 농림부에서는 생체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글루타알데히드는 미국산 다우니에는 사용하지 않으나 문제가된 제품은 베트남산 다우니에 사용돼 우리나라에 수입 판매 되는 제품으로 확인돼었다 한다.
가정집에서의 세탁용 필수 제품인데 그동안 사용했던 가정들은 어떻게 하노......
유해물질 사건 잊을 만~~~하면 터지고
욕실에서의 필수품인 또 하나의 치약!~ 또 혹시 이런거에서도 나오는거 아닌감~ 모르겠네..
이 유독물질이 어떠한가면
글루타알데히드는 방부제로 사용됐으며, 독성이 강한 편이어서 모든 점막을 자극하고 두통, 졸리움, 어지러움 등을 유발한다. 장기간 노출되면 자극성 외에 접촉성 피부염, 천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문에 국내에서는 환경부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유독물(97-1-5)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특히 해당 물질은 우리나라에서 2011년 구제역 발생 당시 소독제로 사용돼 ‘발암소독제’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농림부는 지난해 이후 생체에 사용을 금지하도록 되었있다고 한다.
'화성인 X파일’에는 '선물집착녀’가 출연해 “2년 동안 120명의 남자와 사귀면서 받은 선물 총액이 1억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는데 정말 일까?
세상에 요즘 세상에 빡시게 일을해 벌어도 1억~ 허~걱 @.@
뭔 매력일까 남자들이 그녀에게 빠져든 매력이? 부럽당 누구는 1억원어치 선물을 받고 성형선물은 기본이고, 명품에 자동차까지 ㅠ_ㅠ
그리고 '선물집착녀’는 “그동안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물 중 자동차가 가장 좋았다”며 자동차를 최고의 선물로 꼽았으며, 이 '선물집착녀’ 어머니는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자동차 보험료까지 내주더라. 옷 선물 하는 딸 남자친구는 싫다”고 말하면서 “ 딸이 남자친구에게 받은 귀걸이나 목걸이를 금값 비쌀 때 팔아서 쓰기도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