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 매크로를 사용하여 폼, 보고서 또는 개별 컨트롤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면 나타나는 사용자 지정 바로 가기 메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폼이나 보고서의 리본 메뉴에 나타나는 사용자 지정 메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매크로를 사용하여 메뉴를 만들려면 다음 세 가지 기본 단계를 실행합니다.
- 메뉴 명령을 정의하는 매크로 그룹을 만듭니다.
- 메뉴 자체를 만드는 또 다른 매크로를 만듭니다.
- 컨트롤, 폼, 보고서 또는 전체 데이터베이스에 메뉴를 연결합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 세 단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1단계: 메뉴 명령이 포함된 매크로 그룹 만들기
이 단계에서는 바로 가기 메뉴의 개별 명령이 되는 각 매크로로 구성된 매크로 그룹을 만듭니다.
매크로 그룹은 두 개 이상의 독립된 매크로가 포함된 단일 매크로 개체입니다. 개별 매크로는 "매크로 이름" 열에 각 매크로의 이름을 입력하여 구분합니다. 다음 그림에서 Macro3은 매크로 그룹이고, NotFoundMsg와 FoundMsg는 이 그룹에 속한 개별 매크로입니다. 각 매크로는 두 가지 매크로 함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 매크로 이름 열은 기본적으로 숨겨져 있습니다. 매크로 이름 열을 표시하려면 디자인 탭의 표시/숨기기 그룹에서 매크로 이름을 클릭합니다.
- 만들기 탭의 기타 그룹에서 매크로를 클릭합니다. 이 명령을 사용할 수 없으면 모듈 또는 클래스 모듈 단추 아래의 화살표를 클릭한 다음 매크로를 클릭합니다.
- 디자인 탭의 표시/숨기기 그룹에서 매크로 이름을 클릭하여 매크로 이름 열을 표시합니다.
- 사용자 지정 바로 가기 메뉴에 표시할 각 명령에 대해 다음을 실행합니다.
- 매크로 이름 열에서 바로 가기 메뉴에 표시할 텍스트(예: "보고서 인쇄" 또는 "저장")를 입력합니다.
참고 키보드를 사용하여 명령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키를 만들려면 앰퍼샌드(&)와 선택키로 지정할 문자를 괄호로 묶어 명령 이름 뒤에 입력합니다(예: "저장(&S)"). 이 문자는 메뉴에서 밑줄이 적용되어 표시됩니다.
- 매크로 함수 열에서 바로 가기 메뉴의 명령을 클릭하여 실행할 첫 번째 매크로 함수를 선택합니다.
- 이 명령을 선택하여 실행할 매크로 함수가 여러 개인 경우에는 다음 줄에 매크로 함수를 추가합니다. 각 후속 매크로 함수에 대해 매크로 이름 셀을 그대로 비워 둡니다.
참고 두 가지 메뉴 명령 사이에 선을 표시하려면 매크로 이름 열의 해당 메뉴 명령 사이에 하이픈(-)을 입력합니다.
- 매크로 이름(예: mcrShortcutMenuCommands)을 지정한 다음 저장합니다.
다음 그림에서는 사용자 지정 메뉴 또는 바로 가기 메뉴에 대한 예제 매크로 그룹을 보여 줍니다.
2단계: 메뉴를 만드는 매크로 만들기
이 단계는 중복된 단계처럼 보일 수 있지만 1단계에서 만든 매크로 그룹에서 바로 가기 메뉴를 만들려면 AddMenu 매크로 함수가 포함된 두 번째 매크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매크로를 "메뉴 매크로"라고도 합니다.
- 만들기 탭의 기타 그룹에서 매크로를 클릭합니다. 이 명령을 사용할 수 없으면 모듈 또는 클래스 모듈 단추 아래의 화살표를 클릭한 다음 매크로를 클릭합니다.
- 첫째 줄에 있는 매크로의 매크로 함수 목록에서 AddMenu를 선택합니다.
- 매크로 함수 인수 아래의 메뉴 이름 상자에 메뉴 이름(예: "보고서 명령")을 입력합니다. 이는 필수 인수는 아니지만 3단계에서 리본 메뉴 탭(예: 폼 또는 보고서의 추가 기능 탭)에 메뉴를 추가하려는 경우에 권장되는 인수입니다. 3단계에서 메뉴를 바로 가기 메뉴로 추가하면 메뉴 이름 인수는 무시됩니다.
- 메뉴 매크로 이름 상자에 1단계에서 만든 매크로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 매크로 이름(예: mcrAddShortcutMenu)을 지정한 다음 저장합니다.
다음 그림에서는 1단계에서 디자인한 메뉴를 만드는 예제 메뉴 매크로를 보여 줍니다.
3단계: 컨트롤, 폼, 보고서 또는 데이터베이스에 메뉴 연결
메뉴를 표시할 위치에 따라 다음 절차 중 하나 이상을 사용합니다.
폼 또는 보고서의 추가 기능 탭에 메뉴 추가
다음 그림과 같이 특정 폼 또는 보고서의 추가 기능 탭에 메뉴를 표시하려는 경우에 이 절차를 사용합니다.
- 탐색 창에서 메뉴를 표시할 폼 또는 보고서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한 다음 디자인 보기를 클릭합니다.
- 디자인 탭의 표시/숨기기 그룹에서 속성 시트를 클릭합니다.
- 속성 시트 작업창의 맨 위에 있는 목록에서 폼 또는 보고서를 선택하여 전체 개체를 선택합니다.
- 속성 시트의 기타 탭에 있는 바로 가기 메뉴 속성 상자에 2단계에서 만든 매크로의 이름(이 예제에서는 “mcrAddShortcutMenu”)을 입력합니다.
다음에 폼 또는 보고서를 열면 추가 기능 탭이 리본 메뉴에 표시됩니다. 이 탭을 클릭하면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정 탭을 추가하거나 기본 탭을 숨기는 등 리본 메뉴를 사용자 지정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본 메뉴 사용자 지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리본 메뉴는 Microsoft Office Fluent 사용자 인터페이스 의 구성 요소입니다.
폼, 보고서 또는 컨트롤에 대한 바로 가기 메뉴로 메뉴 추가
다음 그림과 같이 특정 폼, 보고서 또는 컨트롤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면 메뉴가 나타나도록 하려는 경우에 이 절차를 사용합니다.
- 탐색 창에서 바로 가기 메뉴를 표시할 폼 또는 보고서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한 다음 디자인 보기를 클릭합니다.
- 디자인 탭의 표시/숨기기 그룹에서 속성 시트를 클릭합니다.
- 바로 가기 메뉴를 연결할 컨트롤 또는 개체를 선택합니다.
참고 전체 개체를 선택하려면 속성 시트 작업창의 맨 위에 있는 목록에서 폼 또는 보고서를 선택합니다.
- 속성 시트의 기타 탭에 있는 바로 가기 메뉴 모음 속성 상자에 2단계에서 만든 매크로의 이름(이 예제에서는 “mcrAddShortcutMenu”)을 입력합니다.
전역 바로 가기 메뉴로 메뉴 추가
이 절차는 현재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기본 바로 가기 메뉴를 대체합니다. 특정 폼, 보고서 또는 컨트롤에 연결한 사용자 지정 바로 가기 메뉴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Microsoft Office 단추 를 클릭한 다음 Access 옵션을 클릭합니다.
- Access 옵션 대화 상자에서 현재 데이터베이스를 클릭합니다.
- 리본 메뉴 및 도구 모음 옵션의 바로 가기 메뉴 모음 상자에 2단계에서 만든 매크로의 이름(이 예제에서는 “mcrAddShortcutMenu”)을 입력합니다.
참고
- 사용자 지정 바로 가기 메뉴는 해당 메뉴가 연결된 개체의 기본 바로 가기 메뉴를 대체합니다. 이러한 메뉴에서 사용하기 위해 특정 Access 명령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RunCommand 매크로 함수를 사용하여 이러한 메뉴의 매크로 그룹에 해당 명령을 추가합니다.
- 컨트롤에 연결된 사용자 지정 바로 가기 메뉴는 데이터베이스에 정의된 다른 모든 사용자 지정 바로 가기 메뉴에 우선하고, 폼이나 보고서에 연결된 사용자 지정 바로 가기 메뉴는 사용자 지정 전역 바로 가기 메뉴에 우선합니다.
- 폼, 보고서 또는 데이터베이스의 메뉴 매크로를 지정하면 Access에서 폼, 보고서 또는 데이터베이스를 열 때마다 해당 메뉴 매크로가 실행됩니다. 폼, 보고서 또는 데이터베이스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명령을 정의하는 메뉴 매크로나 매크로 그룹을 변경하면 폼, 보고서 또는 데이터베이스를 닫고 다시 열어야 변경 내용이 적용됩니다.
- 하위 메뉴 (하위 메뉴: 사용자가 상위 수준 메뉴의 명령을 가리킬 때 나타나는 메뉴입니다.)를 만들려면 1단계에 따라 하위 메뉴 명령만 포함된 별도의 매크로 그룹을 만듭니다. 그런 다음 다시 1단계에 따라 상위 수준 메뉴에 대한 명령을 정의합니다. AddMenu 매크로 함수를 사용하면 상위 수준 매크로 그룹의 항목으로 하위 메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 그림에서는 하위 메뉴가 포함된 메뉴의 매크로 그룹을 보여 준 다음, 그 결과로 나타나는 바로 가기 메뉴를 보여 줍니다. 매크로 그룹의 셋째 줄이 내보내기... 하위 메뉴(mcrSubMenu)를 만듭니다.
매크로 그룹에서 각 메뉴 수준마다 AddMenu 매크로 함수를 사용하면 여러 수준의 하위 메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각 AddMenu 매크로 함수에 대해 메뉴 이름 인수 값을 지정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위 메뉴가 상위 수준 메뉴에서 빈 줄로 표시됩니다.
- 매크로 조건은 최상위 메뉴 매크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메뉴 매크로에서 조건을 사용하여 특정 메뉴 또는 하위 메뉴를 표시하되, 최상위 수준 메뉴에만 표시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건을 사용하여 메뉴의 명령 또는 하위 메뉴를 표시하거나 숨길 수는 없습니다. 또한 조건을 사용하여 사용자 지정 바로 가기 메뉴 또는 전역 바로 가기 메뉴를 숨기거나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 선택적으로 2단계에서 만든 메뉴 매크로를 매크로 그룹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개체 또는 컨트롤에 대한 몇 가지 바로 가기 메뉴가 있는 경우 필요한 메뉴 매크로를 모두 포함하는 단일 매크로 개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크로 이름 열을 표시하고 각 매크로의 고유 이름을 입력합니다. 3단계에서는 "매크로 그룹 이름.매크로 이름" 표시법(예: mcrAddShortcutMenus.AddMenu2)을 사용하여 매크로를 참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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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개인 능력 보다는 학력, 간판!~ 지금은 너도 나도 대학 간판 -_- 간판만 달면 좋은 줄 알았지만 막상 사회에서는
기본의 잣대에 시작에 개개인의 능력보다는 "어디 대학 나오셨어요?" -_-
불쾌하기 짝이 없다~~ 나! 시골 대학인데! 라고 하면 물어 본 질문자는 난 설 에 있는 학교 나왔는데.인데 .......
그럼 다시 난! 서울대 나왔는데요... 그럼 물어 본 사람은 말로만 듣던 설 대!? 뭥미.... 기분 드럽지?
로스쿨이다, 뭐다 뭐시다 뭐시기 하다, 정작 교과서 위주로 암기 하고 20후반 내내 인생을 달려온 사람이라면 외국에서도 한국 에서 엘리트라고 들 온 학생들이 질문도 없고, 교과서 위주로 하다보니 창의성이니 뭐니, 뭐 다들은 아니겠지만, 외국 유명 학자들도 한국의 교육 문제를 정확히 꼬집히 이야기들 하고 있다, 다들 나오면 뭐하냐 는 식!
지금 현실이 그렇다, 가만 보면 한국 사람들이 못해서가 아니라, 지들보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한데 그게 방법이 틀렸다 보나 할까?
아니면 그 때의 베이비 붐의 저주인가 도 싶다, -_- 예를 들어 6후70년생들 지금의 사회생활의 가장 중추신경의 핵심 역할을 해야 할 사람들이 명예퇴직!, 또 한번의 시련! 바로 90년후반 IMF 맞은 한국, 이 때 정말 엘리트의 중추적인 핵심요인들이 많이, 격한 말이지만 사회에서 매장을 당했다, 없어진 직장, 돈 만 많이 받는다 눈치를 줘 내치고 그럼? 그 후임은 뭘 보고 배웠지?
지금! -_- 순항으로 울 사회가 나아갔다면 ,제 생각에 지금 쯤 잘나 가고 있는 직장의 부서장 팀장이면 나이가 40대 후에서 50대초! 적정 수준!
요즘은 40대 후반이면 퇴출! -_- , 하긴 기사를 쓰는 양반들도 잣대가 뭔지, 화이트 칼라 기준인지,블루 칼라 기준인지, 요즘 블루 칼라 현장들은 60대 들도 일하시는 분들 태만이던데.
아~~~~~~~~~ 이러다 쓰러지겠다,,, 한국은 쓰벌!~ 뭔 놈에 멀티 플레이어를 요구를 하는지 특히 IT는 기가 차다 못해,말이 안나옴
예를 들어 구인 사항에
Java,ASP,PHP ,MySQL,MsSQL,C#,C++ 관리 할수 있는 사람! 이런 능력 지대로 갖추었음, 호주나 케나다나 그냥 뜬다!(영어만하면 -_-)
그러나 잘하시는 도인 분들도 계시지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우신 분들이 많이 계시고, 하면 경영주 입장에서는 나이 어린 어! 니가 한번 해보렵! 이런 기회는 좋지만 위험한 방법, 요즘 농협 전산 장애니 , 기타 장애니, 그것도 본사 직원이 아닌 다들 하청에 하정이니-_- 기가 찰 일이다.
외국은 일반 응용 프로그래머이더라도 자기 전문 분야 한가지만 판단다, 깍두기로 오목조목하겠지만, 회계면 국제 공인 인증 회계사 자격증을 딴단다,@.@ 50~60세의 전문 프로그래머들도 정말 많다. 여러분들이 읽고 있는 IT 원서들도 바로 이러한 분들이 쓰고 한 것이니 말이다. 정말로, 울 나라의 민간 기관의 워드나 ERP?자격증?! ERP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단어인지, 요즘 남발하고 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어떤 데를 보면 ERP자격증인가 몬가 있는데 정말 껙!이당.
공부도 좋지만, 너무 한국 사회는 한 사람으로 부터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게 탈이다. 정말 능력만을 가지고 평가 받고 살아갈수 있는 대한민국의 앞 날이 올까? 내 생각엔
개인의 능력을 위해서는 평생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맞지만, 그게 하나가 아닌 이것도 쪼금,저것도 쪼금은 답은 아닌것 같다!: 오직 한 우물만 파라! 성공하신 분들은 나름 데로의 자기 분야에 전문성으로 매진을 했다지만, -_- 나도 IT 직종에 몸을 담고 있지만 정말 힘들다
힘들다 못해,이전에 못한 공부를 한꺼번에 하는것 같다. 이런 노력과 고생으로 공부를 옛날에 했었다면 분명 설 대! 붙었다.-_-
앞으로 얼마나 더 공부를 해야 할지 지금 도 괴롭당!~ 뭘 또 공부를 해야 하는지. IT는 넘 배울게 많아! 그리고 요구하는 사회들도 넘 많고. 전산쟁이들은 정말 불쌍한 직업인 것 같다!
아래 기사는 하도 공감대 100% 이기에 그냥 발췌 식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14일 국내 인터넷에서 '한국인이 피곤한 이유'가 화제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과학적인 분석이나 연구 결과는 아니지만 '명쾌한 결론'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면서 포털에서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다수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따르면 '한국인이 피곤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5권의 도서를 나열해 놓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유사한 책 제목'만으로 한국인이 피곤한 이유를 강조하고 있다.
나열된 도서의 제목은 '10대, 꿈을 위해 공부에 미쳐라', '20대, 공부에 미쳐라',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40대 공부 다시 시작하라', '공부하다 죽어라'.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답이다", "빵 터졌다", "평생 공부에 미쳐 살다 가야한다니 씁쓸하다", "한국인은 정말 피곤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 외에도 God******이라는 네티즌은 "공부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가 모두 한 방향만을 지향하기 때문"이라며 "인간이 꼭 가져야는 가치를 무시하고 한방향으로 몰고가는 기성세대는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